한강 대학생 홍보대사 15명 모집…내달 6일까지
서울소재 대학생이면 가능…디자인·영상촬영·편집기술 보유자 우대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한강의 얼굴이 될 대학생 홍보대사를 모집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2월6일까지 제6기 한강 대학생 홍보대사 15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강 대학생 홍보대사는 서울의 랜드마크인 한강의 아름다움·생태적 가치 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2010년부터 활동하기 시작했다. 선발된 홍보대사들은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한강공원 블로그 '한강플러스'에 한강에 대한 홍보기사를 작성하게 된다. 또한 한강에서 이뤄지는 각종 행사를 직접 기획하거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각종 SNS를 활발하게 이용 중인 서울소재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며, 활동기간은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이다. 디자인 및 영상촬영·편집기술 보유자는 우대한다. 단, 2015년 현재 대학교 4학년 재학생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하고자 하는 대학생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에서 지원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2월6일까지 시 문화홍보과 담당자 이메일(editorso@seoul.go,kr)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해야 할 서류는 지원서 1부, 재학·휴학증명서 1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02-3780-0799)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국 한강사업본부 총무국장은 "한강 대학생 홍보대사는 서울의 랜드마크인 한강의 대표 알리미로 활동하게 된다"며 "한강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진 열정적인 대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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