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유럽연합(EU) 통계당국인 유로스타트는 16일(현지시간) 유로존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가 전년 대비 0.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달 확정치인 0.3% 증가보다 하락한 것으로, 잠정 예상치에는 부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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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PI 확정치는 지난 2009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유럽중앙은행(ECB)의 물가상승률 목표치인 2%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에너지와 식료품 등을 제외한 지난달 근원 CPI는 지난해보다 0.7% 상승했지만 예상치인 0.8% 증가에는 못 미쳤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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