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 14일 오후 재외동포재단 방문,격려

[아시아경제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 취임 후 처음으로 산하기관을 방문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에서 "재외동포는 통일한국 미래의 큰 자산"이라고 밝혔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양재동 재외동포재단을 방문,조규형 이사장(왼쪽)으로부터 현황과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있다(사진제공=재외동포재단)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양재동 재외동포재단을 방문,조규형 이사장(왼쪽)으로부터 현황과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있다(사진제공=재외동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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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장관은 이날 재단에서 "동포재단이 창립 이래 최초로 예산 500억원을 넘음으로써 700만 동포의 역량을 결집하는 '글로벌한민족네트워크'의 중심기관으로 한층 굳건히 자리매김하게 된 것을 높게 평가한다"면서 올해 광복 70주년이자 분단 70년을 맞아 재외동포들이 통일 공감대 확산에 있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아울러 재외동포가 '통일 한국'의 미래를 위한 큰 자산이라는 인식이 국민들 마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재단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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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양재동 재외동포재단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재외동포재단)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양재동 재외동포재단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재외동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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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형 이사장은 윤 장관에게 "올해 재단 예산이 518억원으로 전년대비 11% 증가해 정부 예산 증가율(5.3%)의 2배 이상을 기록한 것은 재외동포에 대한 정부의 관심이 커진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조선족동포 정체성 함양사업과 재미동포정치력 신장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 등을 보고했다.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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