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 금융부문 CIO에 이상호氏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군인공제회가 두 명의 최고운용책임자(CIO)를 두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군인공제회는 2일 금융부문 부이사장(CIO)에 이상호 전 경영기획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인공제회는 최근 내정한 신인수 건설부문 CIO와 함께 2인 CIO 체제를 구축했다.
이상호 부이사장은 신한은행 지점장과 재무기획부장,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리스크관리 최고책임자(CRO)를 역임했다. 영업은 물론 여신·재무·리스크관리 분야를 두루 거친 재무통으로 평가 받는다. 지난해 4월 군인공제회 CFO로 임명된 뒤 약 9개월 만에 금융부문 CIO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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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는 이번 조직 개편으로 기존 투자사업 부이사장 1명이 관장하던 업무를 금융부문 부이사장과 건설부문 부이사장이 각각 담당하게 됐다. 아울러 경영기획 부이사장(CFO)이 관장하던 업무는 이사장 직속 기획조정실로 신설했다.
기존에 3이사 6본부 4실 1단 25팀의 조직을 3이사 6본부 5실 24팀 체제로 개편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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