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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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은 29일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를 치유하는 세계의 의학으로 발돋움해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 아낌없는 조언과 질책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한의사협회는 2015년 새해에도 일제 이후 한의학과 한의사의 빼앗긴 권리인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과 한약제제의 활성화, 한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 각종 불합리한 법과 제도를 반드시 개선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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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한의사협회가 올 한해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한의학 외교'를 적극 추진한 결과 러시아에 유라시아 의학센터를 설립하고, 슬로바키아와 터키 의과대학에 한의학 강좌를 개설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김 회장은 "모든 결과물들은 한의학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무한 사랑과 무한 신뢰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과 함께 앞으로 더욱 국민 여러분께 친밀하게 다가가는 대한한의사협회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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