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KB캐피탈은 지난 17일부터 5일 동안 서울시 관악구와 강남구에 위치한 보육시설을 찾아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버블매직 공연'을 제공하는 '2014 행복산타'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물 및 행사에 지원 된 기부금액은 총 1000만원으로 신발, 책, 이불, 장난감 등이 전달됐다.
오정식 대표이사는 "멋진 공연과 선물을 받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웃음에서 돈으로 살 수 없는 갚진 감동을 얻었다"면서 "언제나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도록 KB캐피탈이 먼저 나서겠다"고 말했다.
KB캐피탈은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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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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