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 가장 비싼 사진, 무려 71억에 낙찰…격정의 이미지 '물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디언은 "'팬텀'은 고가의 호텔 방에 걸린 액자에서나 볼 수 있는 호화스러운 커다란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팬텀' 속 풍경의 배경인 앤털로프 캐니언은 그리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진작가들이 '눈과 마음, 영혼에 축복을 내리는 곳'이라 극찬해 마지않는 곳으로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중 하나이다.
세계서 가장 비싼 사진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세계서 가장 비싼 사진, 엄청 비싸네" "세계서 가장 비싼 사진, 기분이 묘하네" "세계서 가장 비싼 사진, 이런게 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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