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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현대차, 사랑의 김장 2000포기 나눈다

최종수정 2014.12.12 07:03 기사입력 2014.12.1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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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새마을부녀회와 현대차동호회 300여명 참가, 지역 저소득가정 400세대에 전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3일 오전 10시 오토웨이타워(대치동 현대차사옥)에서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친다.

강남구 새마을부녀회와 현대차 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이 참여, 절임배추에 양념을 버무릴 예정인데 담가진 김장김치 2000포기는 저소득 가정 4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랑의 김장김치 지원행사는 현대차 동호회연합 자원봉사단의 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겨울철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따듯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시작됐다.
김장 담그기

김장 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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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동호회연합 자원봉사단(H-Club Volunteers)는 현대자동차 12개 동호회 300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으로 지난 해 발대식 이후 이번까지 총 6회 봉사활동을 진행, 소외되고 외로운 어르신을 찾아가 말동무가 돼 드리는 등 사랑의 온기를 전달해 주변의 칭찬이 자자하다.
이번 행사에 들어가는 김장김치 2000포기와 양념 또한 전부 현대차동호회연합 봉사단에서 지원하는데 담가진 김장김치 400박스는 트럭 5대에 나누어 일원1동 50세대, 수서동 200세대, 세곡동 150세대에 1박스(10kg)씩 전달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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