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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태국서 "2연패 GO"

최종수정 2014.12.11 20:52 기사입력 2014.12.1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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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서 1언더파 8위, 프레이저 선두 질주, 백석현 공동 19위

세르히오 가르시아.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세르히오 가르시아.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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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세계랭킹 7위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태국에서 타이틀방어에 나섰다.

11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골프장(파72ㆍ7488야드)에서 개막한 아시안(APGA)투어 타일랜드챔피언십(총상금 100만 달러) 1라운드다. APGA투어지만 '마스터스 챔프' 버바 왓슨(미국)과 'US오픈 챔프' 마틴 카이머(독일) 등 메이저챔프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져 특급매치로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는 무대다.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와 빅토르 뒤비송(프랑스) 등 유럽의 전사들까지 가세했다.
가르시아는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를 작성했고, 공동 8위에 포진했다. 마커스 프레이저(호주) 등 공동선두(3언더파 69타)와는 불과 2타 차, 2연패 도전이 충분한 자리다. 2, 7, 11번홀 등 3개의 파5홀에서 버디를 잡아내 선두 도약의 동력을 마련했다. 아이언 샷의 그린적중률이 55.6%로 떨어졌지만 핀 위치가 까다로워 출전선수 대부분이 그린을 지키기 쉽지 않았다는 점이 위안이 됐다.

지난해 여자친구 카타리나 뵘(독일)을 캐디로 대동해 화제가 됐던 가르시아는 이번에는 프로테니스 전 세계랭킹 1위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스페인)에게 캐디를 맡겨 또 다시 뉴스를 만들었다. 2003년 프랑스오픈을 제패해 '테니스황제'에 등극했고, 2012년 은퇴한 핸디캡 3의 고수다. "페레로 역시 골프실력이 수준급이라 우승 진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웨스트우드가 5위(2언더파 70타), 카이머가 공동 8위에 합류하는 등 빅스타들도 서서히 우승 경쟁에 돌입하고 있다. 왓슨은 반면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를 4개나 쏟아내며 공동 69위(4오버파 76타)로 추락해 이채다. 한국은 APGA투어가 주 무대인 백석현(24)이 공동 19위(이븐파 72타)에서 선전하고 있다. 모중경(43)은 공동 33위(1오버파 73타), 위창수(42) 공동 43위(2오버파 74타), 강성훈 공동 54위(3오버파 75타)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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