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림양계 정승안(왼쪽에서 세 번째) 대표가 5일 함평군을 방문해 안병호 군수(네 번째)에게 이웃돕기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정 씨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불우이웃을 돕는 데 앞장 서 왔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양림양계 정승안(왼쪽에서 세 번째) 대표가 5일 함평군을 방문해 안병호 군수(네 번째)에게 이웃돕기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정 씨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불우이웃을 돕는 데 앞장 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