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남경필 경기지사가 미래 마이스(MICE) 산업 주역인 마이스 특화고 학생들과 마이스 산업 전망과 취업 연계방안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갖는다.
마이스(MICE)는 ▲기업회의(Meeting) ▲인센티브 관광(Inc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영문 첫 알파벳을 딴 조어로 대규모 관광객 유치를 의미한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김응수 한국마이스협회장, 김미아 국제회의 기획기업인 애임코리아(AIM KOREA) 대표, 조영철 킨텍스 총무팀장, 김종명 앰블호텔 운영지원팀장, 마이스전문여행사인 레드캡투어 정대봉 영업팀장 등 마이스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해 고등학생들과 대화를 나눈다.
토크콘서트 후에는 한국관광공사, 한국마이스협회, 킨텍스, 앰블호텔 등 10개 업체가 참가하는 마이스 취업상담회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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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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