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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후보 확정…10개 부문 43명

최종수정 2014.11.30 12:03 기사입력 2014.11.3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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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각 포지션별 골든글러브 수상자들[사진=아시아경제 DB]

지난해 각 포지션별 골든글러브 수상자들[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2014 프로야구 각 포지션별 골든글러브 후보자가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열 개 부문 골든글러브 후보 마흔세 명을 확정·발표했다. 골든글러브 후보는 올 시즌 출장 경기수와 투구, 공격, 수비 등 각 포지션별 기준에 따라 선정됐고, 정규리그 개인 타이틀을 차지한 선수는 자동으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먼저 투수 부문에서는 평균자책점 3.20 이하, 13승 또는 30세이브 이상을 거둔 선수 가운데 후보가 결정됐다. 후보자는 릭 밴덴헐크(29·삼성)와 앤디 밴 헤켄(35), 헨리 소사(29), 손승락(32), 한현희(21·이상 넥센), 봉중근(34·LG) 등 여섯 명. 포수 부문에서는 포수로 여든다섯 경기 이상을 출장하고, 타율 0.260 이상을 올린 이지영(28·삼성)과 김태군(25·NC), 양의지(27·두산) 등 세 명이 선정됐다.

내야 1루수 부문에서는 채태인(32·삼성)과 박병호(28·넥센), 에릭 테임즈(28·NC), 정성훈(34·LG), 박정권(33·SK)에 출루율 1위(0.463) 김태균(32·한화)이 경쟁한다. 특히 박병호는 2012년 이후 3년 연속 수상에 도전하고, 테임즈는 사상 첫 외국인선수 1루수 부문 수상을 노린다.

2루에서는 올 시즌 타율(0.370)과 최다 안타(201개), 득점(135득점) 부문에서 타격 3관왕을 차지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 서건창(25·넥센)과 야마이코 나바로(27·삼성), 오재원(29·두산), 안지홍(24·KIA)이, 3루에서는 박석민(29·삼성)과 김민성(26·넥센), 황재균(27·롯데), 송광민(31·한화)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유격수 부문에서는 도루 1위(53개) 김상수(24·삼성)와 장타율 1위(0.739) 강정호(27·넥센), 김성현(27·SK)이 수상 경쟁을 한다.
외야에서는 역대 어느 시즌보다 치열한 수상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골든글러브 세 개가 걸린 외야수 부문에는 박한이(35)와 최형우(31·이상 삼성), 유한준(33), 이택근(34·이상 넥센), 나성범(25·NC), 박용택(35), 이병규(31·이상 LG), 김강민(32·SK), 김현수(26), 민병헌(28), 정수빈(24·이상 두산), 손아섭(26·롯데), 펠릭스 피에(29·한화), 이대형(31·kt) 등 아홉 개 구단에서 열네 명이 후보자로 나왔다.

지명타자 골든글러브는 이승엽(38·삼성)과 홍성흔(38·두산), 나지완(29·KIA)이 각축한다. 총 8회로 한대화(54), 양준혁(45)과 함께 역대 골든글러브 최다 수상 기록을 보유한 이승엽은 이 부문 신기록에, 홍성흔은 지명타자 부문 최다(5회) 수상에 각각 도전한다.

수상자 선정 투표는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12월 5일 오후 5시까지 올 시즌 프로야구 취재기자와 사진기자, 해설위원 등 미디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수상자는 시상식인 당일(12월 9일 오후 4시 50분·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 현장에서 발표된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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