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株, "PI 많은 곳이 유리"<대신證>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대신증권은 29일 증권주에 대해 최근 개선된 실적과 정책 기대감은 대부분 주가에 반영됐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증권주 가운데 최선호종목으로는 한국금융지주를 제시했다.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원은 "향후 이익이 증가할 수 있는 부분은 브로커리지나 단순 금융상품 판매가 아닌 기업여신 등 PI(자기자본투자) 확대 및 해외 리서치를 바탕으로 한 해외 주식 중개 서비스, 그리고 자산운용 부분에서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증권업종에 대한 기대요인으로는 1) 채권평가이익, 위험자산 선호 증가, 회전율 상승에 따른 브로커리지 이익 증가, 2) 자본시장 및 증권사에 대한 우호적인 정책 발표, 증권사 사업영역 확대, 3)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 절감, 복합점포, ODS, KRX 지분가치 부각 등을 꼽았다.
최선호 종목으로는 한국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071050 KOSPI 현재가 259,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203,236 전일가 259,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신 "증권사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NH·삼성 목표주가 상향" [특징주]한국금융지주, 한투증권 '2조 클럽' 입성에 11% 급등 [특징주]코스피 출렁이자...증권주 일제히 급락 를 제시했다. 강 연구원은 "다양한 금융 자회사를 보유하고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경쟁사 대비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점, 증권 본업에서도 경쟁사 대비 우위를 보이고 있는 점"을 추천 배경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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