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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UFC 데뷔전서 18초 TKO 승

최종수정 2014.11.23 13:31 기사입력 2014.11.2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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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최두호(23·구미MMA)가 UFC 데뷔 경기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18초면 충분했다.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의 프랭크어윈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57' 페더급(65㎏ 이하) 경기에서 후안 마누엘 푸이그(25·멕시코)를 1라운드 TKO로 제압했다. 상대 왼손 잽이 나오는 틈을 놓치지 않았다. 빠르게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턱에 적중시켜 푸이그를 쓰러뜨렸고, 이내 파운딩 세례를 퍼부어 주심의 경기 중단을 이끌었다. 강렬한 데뷔와 함께 최두호는 10연승을 달렸다. 개인 통산 전적은 12승1패. 2010년 6월 일본 DEEP 대회에서 가기야마 유스케에 판정패한 뒤로 무서운 상승세를 과시하고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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