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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캘린더]미리보는 화제의 예술영화…'씨네큐브 페스티벌'

최종수정 2014.11.22 09:00 기사입력 2014.11.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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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홍광호, 내년 2월 두번째 단독 콘서트 개최

씨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벌

씨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벌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씨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벌>

씨네큐브가 오는 27일부터 12월3일까지 7일간 '2014 씨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벌'을 연다. 2009년 시작돼 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올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 '마미', 여우주연상 수상작 '맵 투 더 스타' 등 예술영화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화제의 미개봉작 16편을 선보인다. '거장의 새로운 이야기' 섹션에서는 프랑스와 오종 감독의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이시이 유야 감독의 '이별까지 7일', 미셸 공드리의 '무드 인디고' 등 거장 감독들의 신작을 선보인다. '이야기의 시작, 모티브' 섹션에서는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갈증'과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꾸뻬씨의 행복여행', 비틀즈 곡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시킨 '엘리노어 릭비: 그 남자 그 여자', 30대 여성의 일상을 그려낸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등이 상영된다. 마지막으로 '낭만의 도시 파리로의 여행' 섹션에서는 마크 피투시 감독의 '파리 폴리'와 필립 가렐 감독의 '질투',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엘리제궁의 요리사' 등이 관객들을 만난다.

<홍광호, 두번째 단독콘서트…'HONGCERT-런던에서 온 편지'>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올해 5월 개막한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인 '미스사이공'의 '투이(Thuy)'역으로 캐스팅돼 한국인 최초로 웨스트엔드 진출을 기록한 뮤지컬 배우 홍광호가 내년 2월 두번째 단독 콘서트를 연다. 2013년 여름, 올림픽홀에서 첫 번째 단독콘서트 'HONGCERT'를 성공리에 개최한 홍광호는 이번 두 번째 콘서트 '런던에서 온 편지'로 오랫동안 그를 기다렸던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첫 단독 콘서트에 이어 조용필, 이승환, 비, 세븐 등 국내 최정상 가수들의 콘서트를 연출해 온 김서룡 연출과 뮤지컬 '싱잉인더레인', '공동경비구역 JSA', '벽을 뚫는 남자', '스팸어랏' 등의 변희석 음악감독과 함께 오는 2015년 2월6일부터 8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뮤지컬 배우 홍광호의 두번째 콘서트의 티켓오픈은 12월 중으로 계획돼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12월 초에 공지될 예정이다.

<올 어바웃 셜록>
뮤지컬 '셜록홈즈: 앤더슨가의 비밀'이 셜록 마니아들을 위한 이색 토크 콘서트 '올 어바웃 셜록(All about Sherlock)'을 연다. 12월9일 오후 4시30분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열리는 이번 토크 콘서트는 셜록홈즈에 모든 것을 파헤쳐 보는 자리로, 프로파일러 표창원과 뮤지컬 '셜록홈즈: 앤더슨가의 비밀'의 노우성 연출, 셜록홈즈 역의 송용진, 김도현, 안재모가 배우가 참여한다.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셜록홈즈를 통해 본 프로파일링 법칙을 공개하고, 프로파일러로서 실제 범죄 현장에서 겪은 에피소드들도 들려줄 예정이다. 뮤지컬 '셜록홈즈: 앤더슨가의 비밀' 연출가와 배우들과 함께 뮤지컬 '셜록홈즈'를 분석해 보는 시간도 갖는다. 원작 분석과 함께 뮤지컬 속 셜록홈즈의 매력, 작품 속 사건현장을 풀어볼 예정이며, 셜록홈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보는 Q&A 시간도 마련돼 있다. 토크 콘서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도서 '셜록홈즈' 출판사 열린책들, 스테이지톡, 네이버 카페 RS추리동호회 등에서 2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CJ문화재단 창작뮤지컬 '울프특급' 리딩공연]

CJ문화재단의 신인 공연창작자 발굴 지원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티브마인즈(Creative Minds)가 올해 마지막 리딩공연 작품으로 뮤지컬 '울프특급'을 무대에 올린다. 서울 마포구 신정동에 위치한 CJ아지트에서 24일(오후8시), 25일(오후3시) 총 2회 공연하는 '울프특급'은 환상 속 존재인 늑대 인간의 러브스토리이자 인간의 탐욕을 다룬 스릴러물이다. 뮤지컬 '울프특급'은 푸른 달빛이 잘 어울리는 존재이면서 평생 하나의 사랑만 하는 늑대의 습성을 간직한 늑대 인간의 러브스토리라는 점에서 추위와 따뜻함이 공존하는 겨울에 볼 만한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인 엄경석 작가, 이아람 작곡가와 배우 겸 연출가인 추정화씨가 호흡을 맞춘 참신한 창작 뮤지컬로, 지난 10일 티켓오픈 이후 30초 만에 이틀 공연 전 좌석이 매진됐다. 이번 리딩공연에는 뮤지컬 배우 라준, 백은혜, 유승현, 김지훈, 손성민, 신현묵 등이 출연한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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