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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명예해병' 되다

최종수정 2014.11.20 14:16 기사입력 2014.11.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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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해병대 장학회에 장학금 2000만원 기부

사진 오른쪽부터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영주 해병대 사령관(자료제공:하나금융그룹)

사진 오른쪽부터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영주 해병대 사령관(자료제공:하나금융그룹)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김정태 회장이 20일 해병대 사령관으로부터 연평도 하나회관 기부와 다양한 군부대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명예해병증'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명예해병증 수여식에서는 이영주 해병대 사령관과 해병대원들이 참석했다. 김정태 회장은 팔각모와 붉은 명찰을 단 해병대 군복을 입고 해병대의 일원이 된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나금융은 이날 해병대 장학회에 장학금 2000만원을 기부해 해병대 장병들을 격려했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5월 연평도에 하나회관을 기부해 군장병과 면회객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 군부대 장병들을 위해 금융·경제교육과 재테크상담을 진행하고 '베레모적금', '군인생활안정자금대출', '가디언론'등 우대혜택이 있는 여수신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김정태 회장은 "'무적해병'의 일원이 돼 영광이고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해병대 장병 여러분들이 더욱 힘을 낼 수 있도록 하나금융그룹의 지원이 계속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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