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MS신용카드의 카드대출 이용 가능 ATM 비중은 11월부터 단계적으로 축소되고, 내년 3월에는 전면 제한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MS신용카드를 소지한 소비자는 해당 카드사를 통해 보안성이 우수한 IC신용카드로 조속히 전환발급 받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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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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