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는 14일 송광운 북구청장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음식을 개발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제7회 남도음식경연대회가 열렸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잊혀져가는 지역의 향토음식을 개발하고 보존하기 위한 제7회 남도음식경연대회가 14일 광주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전시된 음식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원본보기 아이콘<ⓒ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