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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시대'…저축은행 신규 고금리 예·적금 상품은?

최종수정 2018.09.06 13:31 기사입력 2014.11.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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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2금융권 저축은행의 고금리 상품이 관심을 끌고 있다. 시중은행에 비해 1~2%포인트 높은 예금 금리 때문이다. 저축은행 예금도 5000만원 이하로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됨으로 이를 잘 활용하면 된다.

16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아주저축은행은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3 수험생에게 정기적금 12개월 금리 연 4.53%를 제공하는 '아주 수高했3! 재테크 패키지'를 선보였다. 수학능력시험 수험표를 지참하고 지점에 방문하면 된다. 패키지 가입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고급 돌도장을 기념으로 함께 제공한다. 또한 장기비과세 저축보험에 함께 가입을 하면 정기적금에 0.5%포인트 우대금리를 추가 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은 1·2·3·4계열 은행의 통합을 기념해 전체 적금 상품의 기본금리를 0.4%포인트 일괄 인상하는 특별판매를 1000억원 한도로 실시하고 있다. 모든 상품에 일괄 적용되며 판매 중인 각 적금상품에 1인 1계좌씩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적금 기본금리에 0.4%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할 경우, 5인 이상 영업점 방문시 금리를 우대 받을 수 있는 '다함께정기적금'에 가입하는 고객은 1년 기준 최고 5.0%의 금리로 가입할 수 있으며, 방카슈랑스 가입이 조건인 'PB우대정기적금'에 가입하는 고객은 최고 5.6%의 금리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한편 SBI저축은행은 광주지점 개설과 함께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 중이다. 이번 정기예금 특판 금리는 1년 가입 기준 3.2%이며, 해당 지점에서 총 500억 원 한도로 판매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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