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 3분기 영업익 전년比 560%↑…"4분기 더 기대"
전분기 대비 매출액 60%, 영업이익 88% 증가
아이폰6의 수혜, 올해 4분기와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슈피겐코리아 슈피겐코리아 close 증권정보 192440 KOSDAQ 현재가 28,550 전일대비 350 등락률 +1.24% 거래량 8,574 전일가 28,200 2026.05.14 09:38 기준 관련기사 슈피겐코리아, 39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클릭 e종목]“슈피겐코리아, 아쉬운 영업이익률 방어” 슈피겐코리아, 주당 560원 결산 현금배당 는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이 251억800만원, 영업이익이 97억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133.9%, 560.8% 늘었다고 공시했다. 전분기보다는 매출액이 60%, 영업이익은 88% 증가했다.
슈피겐코리아 관계자는 "그동안 전략적으로 회사의 주요 제품인 아이폰 케이스의 글로벌 유통채널 확장에 힘쓴 결과"라며 "지난 9월 아이폰6가 출시되면서 그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3분기 실적에는 아이폰6와 관련된 매출이 일부만 반영돼 4분기 실적이 더 기대된다고 했다. 슈피겐코리아 관계자는 "아이폰6의 경우 미국에서 출시와 동시에 품절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 "계속해서 2차, 3차 출시국가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 단계적인 판매를 하고 있어 아이폰6의 수혜는 올 4분기에 이어 내년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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