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에서 성적부진으로 물러난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51)이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명예회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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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소시에다드는 1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모예스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6월 30일까지다. 구단 측은 "모예스 감독이 선수와 지도자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올 시즌 정규리그 열 경기에서 1승3무6패(승점 6)로 부진하며 강등권인 19위에 머물렀다. 모예스 감독은 지난 3일 경질된 하고바 아라사테(36) 전임 감독의 뒤를 이어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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