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강 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신 씨의 장협착 수술 과정과 수술 뒤 증상에 대한 진단 내용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신 씨가 이상 증세를 호소한 뒤 적절한 의료 조치를 했는지도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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