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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복합리조트사업단, 싱가포르 해외탐방 실시

최종수정 2014.11.08 08:00 기사입력 2014.11.0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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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 한국형복합리조트(KIR)인재양성사업단(단장 김진강)이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3박 5일간 세계적 복합리조트 단지인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센토사 리조트를 방문해 ‘전공트랙 이해를 위한 해외탐방’을 실시한다.

호남대학교 한국형복합리조트(KIR)인재양성사업단(단장 김진강)이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3박 5일간 세계적 복합리조트 단지인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센토사 리조트를 방문해 ‘전공트랙 이해를 위한 해외탐방’을 실시한다.


"7일~11일까지 교수·재학생 74명, 선진사례 벤치마킹 기회"
"개인당 70만원… 사업단으로부터 총 5000여만원 지원 받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한국형복합리조트(KIR)인재양성사업단(단장 김진강)은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세계적 복합리조트 단지인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리조트와·센토사 리조트를 방문해 ‘전공트랙 이해를 위한 해외탐방’을 실시한다.

이번 해외탐방은 대규모 복합리조트 개발로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성공적인 복합리조트로 평가받고 있는 각종 시설들을 견학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특성화사업단의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 의지를 북돋아 주고자 마련됐다.

사업단은 해외취업 및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 중 전공별 트랙 참여도, 복합리조트 분야 취업 희망 학생 등을 대상으로 70명의 탐방단을 선발해서 개인별 지원금을 지급과 함께 선진사례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김진강 단장을 비롯해 최우성(호텔경영학과), 이희승(호텔경영학과), 이선호(조리과학과) 교수와 재학생 등 74명의 탐방단은 세 마리나베이샌즈 리조트와 센토사 리조트 일원을 돌아보며 팀별 미션 완수를 위한 자유탐방을 펼치게 된다.
70명의 학생들은 총 14개로 팀으로 나눠 각자 전공과 연관된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전공트랙 이해를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탐방을 마친 학생들에게 보고서를 제출받아 이중 우수한 팀을 선발해 PPT 경진대회를 열어 최종 선발된 우수 팀에게 장학금을 지원 받을 수 있는 ‘베스트 마일리지’를 부여할 계획이다.

김진강 단장은 “국가 전략 관광사업으로 꼽히는 ‘복합리조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종사 시설의 직무별 자격요건을 탐색해 봄으로써 참여 학생들이 학업계획 및 취업분야에 대한 명확한 계획을 수립하고, 해외 취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직접 복합리조트의 선진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우리나라 복합리조트 분야의 맞춤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29일 출범함 호남대학교 ‘한국형복합리조트인재양성사업단’은 호텔경영학과, 조리과학과, 중국어학과가 참여하고 있으며 2019년까지 5년의 특성화 사업기간 동안 44억 5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중화권 환대산업을 위한 숙박, 여행항공, 컨벤션, 카지노·테마파크·크루즈 등 관광레저, 음식·조리, 서비스 분야 등에서 특화된 전문 교육을 통해 해외취업·창업 등 글로벌 창조관광 서비스전문가를 배출하게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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