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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외국인 ‘사자’ 닷새만에 반등…540 코앞

최종수정 2014.11.07 15:24 기사입력 2014.11.0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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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닷새만에 반등했다.

7일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8.09포인트(1.52%) 오른 539.90으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꾸준히 상승폭을 키워 540선 바로 앞에서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02억원, 150억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이 372억원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정보기기(4.87%), 종이·목재(4.54%) 등 거의 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출판·매체복제(-1.36%), 섬유·의류(-0.95%), 인터넷(-0.33%) 등 3개 업종만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이오테크닉스 (5.73%), 메디톡스 (3.85%), (3.26%)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2.56%), 파라다이스 (-2.41%) 등 일부 종목은 하락했다.
상한가 8종목 포함 768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종목 포함 196개 종목은 내렸다. 50개 종목은 보합권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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