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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입국허가 나오면 공사재개 합의서 서명"

최종수정 2014.11.07 14:35 기사입력 2014.11.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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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신한 은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곧 공사재개 합의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7일 답변했다.

신한은 지난해 12월 26일과 지난 3월 24일에 각각 리비아 국가 발주처 2곳과 약 2조원에 달하는 공사재개를 위한 사전단계합의서에 상호 서명한 바 있다.

그러나 합의서에 따른 이행조건들을 순차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국내 금융기관들과 채권 연장 등 협의를 진행하던 중 리비아내의 민병대간 충돌로 인해 공사재개 합의서 최종서명이 늦어졌다.

신한 측은 외교부에 리비아 입국을 위한 특별허가를 지난달 중순 경 신청했으며, 입국허가가 나오는 즉시 입국해 단가인상, 구체적 공사기간등의 세부적인 협의를 거친 후 공사재개 합의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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