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롯데사태' 점입가경, 대표이사·단장 사퇴…롯데 어디까지 망가지나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최하진 사장 [사진=롯데자이언츠 제공]

최하진 사장 [사진=롯데자이언츠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롯데사태' 점입가경, 대표이사·단장 사퇴…롯데 어디까지 망가지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롯데 자이언츠의 최하진 대표이사가 전격 사퇴했다.
롯데는 6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롯데 최하진 대표이사는 이날 오후 사의를 밝히며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하진 대표이사는 "프런트 수장으로서 최근 안팎으로 발생한 모든 문제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 팬 여러분께 사죄드린다"고 발표했다.

앞서 롯데는 배재후 단장도 전날 사직서를 제출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최근 롯데는 신임 감독 선임 과정에서 구단 내분 사태를 겪었다.
특히, 올 시즌 원정 경기 때 구단이 선수단 호텔에서 CCTV를 통해 선수들을 감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롯데사태 롯데 CCTV, 롯데 팬 때려치운다" "롯데사태 롯데 CCTV, 점입가경" "롯데사태 롯데 CCTV, 정말 대박이다" "롯데사태 롯데 CCTV, 선수 감시라니 말도 안 돼" "롯데사태 롯데 CCTV, 롯데 망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