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사태' 점입가경, 대표이사·단장 사퇴…롯데 어디까지 망가지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롯데 자이언츠의 최하진 대표이사가 전격 사퇴했다.
최하진 대표이사는 "프런트 수장으로서 최근 안팎으로 발생한 모든 문제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 팬 여러분께 사죄드린다"고 발표했다.
앞서 롯데는 배재후 단장도 전날 사직서를 제출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최근 롯데는 신임 감독 선임 과정에서 구단 내분 사태를 겪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롯데사태 롯데 CCTV, 롯데 팬 때려치운다" "롯데사태 롯데 CCTV, 점입가경" "롯데사태 롯데 CCTV, 정말 대박이다" "롯데사태 롯데 CCTV, 선수 감시라니 말도 안 돼" "롯데사태 롯데 CCTV, 롯데 망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