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는 이번 서비스 개시로 미국, 캐나다 및 남미, 유럽의 주요 국가를 포함한 15개국 특송시 영업일 기준 1-3일(오전)내 배송한다.
데이비드 커닝햄 FedEx 아태지역 회장은 "한국을 포함 아태지역의 고객들이 더욱 향상된 항공 특송 서비스를 통해 비즈니스 경쟁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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