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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틴, PRO-V 프리미엄 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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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헤어케어 브랜드 팬틴은 팬틴 Pro-V 프리미엄 라인을 출시했다.

이 라인은 극손상, 볼륨, 실키 스무드 등 3가지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팬틴 극손상 케어는 그날 그날의 손상 정도를 가리키는 이온밸런스를 감지하여 모발 상태에 맞춰 손상된 모발의 회복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프리미엄 팬틴 엑스트라 볼륨 케어는 모발의 힘이 없어져 윤기와 생기를 잃은 손상된 모발에 모근부터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 방금 스타일링을 한 듯 속부터 힘있는 헤어 볼륨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팬틴 실키 스무드 케어는 모발의 수분 밸런스를 맞춰줘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차분하게 유지시켜 준다.

한편 팬틴의 새 모델로 중국 배우 탕웨이가 발탁됐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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