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애슐리는 클래식과 프리미엄 W 매장의 겨울 신메뉴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애슐리 리포터’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애슐리 리포터’는 최근 ‘2014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에서 패밀리레스토랑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지난 1년동안 고객들이 꾸준하게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응모 방법은 애슐리 공식 홈페이지(www.myashley.co.kr)에서 클래식과 프리미엄 W 중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해 응원의 메시지를 적어, 페이스북, 트위터 등 개인 SNS에 해당 이벤트 내용을 공유한 뒤 댓글로 url을 남기면 된다.
오는 17일까지 모집하는 ‘애슐리 리포터’는 총 40명으로 구성될 계획이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애슐리 공식 홈페이지에 21일에 고지된다. ‘애슐리 리포터’는 애슐리의 겨울 신메뉴가 출시되는 12월부터 공식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애슐리는 클래식, 프리미엄 W, W+등 다양한 콘셉트로 전국 140여개 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국내 패밀리레스토랑 브랜드 중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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