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4일 호주 중앙은행 RBA가 기준금리를 2.5%로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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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RBA는 이날 열린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2.5%로 동결했다. RBA는 15개월 연속 최저 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RBA는 호주달러의 강세로 경제가 여전히 비틀거리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금리를 최저 수준으로 유지해 고용시장을 더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다만 부동산 시장이 이미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어 RBA가 금리를 추가로 인하하기에는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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