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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한류스타 김범과 함께한 첫번째 가맹점 오픈식

최종수정 2014.11.03 14:51 기사입력 2014.11.0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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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가 한류 스타 김범과 함께 몽골 첫 번째 가맹점 오픈식을 진행했다.

카페베네가 한류 스타 김범과 함께 몽골 첫 번째 가맹점 오픈식을 진행했다.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카페베네는 한류 스타 김범과 함께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내 메트로몰 쇼핑 센터에 몽골 첫 번째 가맹점 그랜드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0월30일(현지 시간)에 메트로몰 쇼핑 센터에서 열린 가맹 1호점 그랜드 오픈식에는 카페베네 김선권 대표이사와 현지 파트너사가 설립한 법인인 카페베네 몽골리아의 아리온바트 대표 등 국내 및 현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당일 현지 대표 국·민영 방송사 4개를 비롯한 10여 개의 현지 언론사들이 행사장을 찾아 현장 취재 및 인터뷰를 진행하며 열띤 취재 경쟁을 펼쳤다. 또 몽골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가맹점 계약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10여 명 등 내빈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와 더불어 중화권 드라마에 출연하며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한 배우 김범이 오픈식에 참석해 1000여 명의 한류 문화 팬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몽골 내 첫 번째 가맹 매장인 카페베네 메트로몰 쇼핑 센터(Metro Mall Shopping Center)점은 약 33평(104.5㎡) 규모로, 총 44석의 좌석과 책장을 여유롭게 배치해 유러피안 감성의 모던 빈티지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몽골 3호점이 자리한 메트로몰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내 대형 쇼핑센터로, 시내 주요 상업 지구에 위치해 있다. 또 몽골국립문화예술대학교(Mongolian State University of Arts and Culture)와 몽골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Mongolia) 등 대학가와 인접해 있어 젊은 층의 고객 유입이 유리한 지역이다.
카페베네는 메트로몰점 오픈 전부터 젊은 소비자들이 많은 주변 대학가 현장에서 직접 행사를 고지하고, 현지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는 등 몽골의 젊은 소비자들과 다양하게 소통하는 사전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카페베네는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빙수와 젤라또 등 기존 직영점 현지 운영을 통해서 베스트셀링 메뉴로 자리잡은 다양한 메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편안한 공간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만끽하는 한국식 카페문화를 전파할 계획이다.

한편, 오픈식 후 진행된 배우 김범의 팬 사인회에는 당초 예상했던 인원보다 훨씬 많은 남녀팬들이 몰려 한 때 행사가 중단되기도 했다. 관계자들도 놀랄 정도로 유례가 없는 젊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행사는 마무리됐다.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이사는 “작년에 처음 선보인 몽골 카페베네는 현재 한국 문화에 대한 친근함을 바탕으로 몽골 내에서 마켓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현재 몽골의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카페 문화의 선두주자로서 2016년까지 20개 이상의 매장을 성공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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