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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아·태 주택도시장관회의' 3∼5일 개최

최종수정 2014.11.02 11:23 기사입력 2014.11.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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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국토교통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택·도시 장관들이 모여 관련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제5회 아·태 주택도시장관회의'(APMCHUD)가 3∼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2006년부터 2년마다 열리고 있는 이 회의는 빈민가 정비, 주택 건설,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회의 때마다 각각 다른 주택·도시개발 분야 발전과제를 논의하고 실행 방안을 도출해 선언문을 채택한 뒤 이를 이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공정한 기회'를 주제로, 5개 분과로 나눠 도시·농촌의 계획과 관리 방안, 빈민가 무허가 정착지의 개선 방안, 지속 가능한 주택금융 등에 대해 논의한다.

올해는 29개 회원국 대표단이 참석해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 도시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살펴보게 된다. 이 행사는 국토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한주택보증, 한국감정원이 공동 주관한다.

서승환 국토부 장관은 회의 기간 회원국 장관, 유엔 해비타트(인간정주위원회) 총재 등 국제기구 인사들과 면담하고 건설·주택산업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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