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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실력동신’추진…현장체험으로 실무능력 강화

최종수정 2014.11.01 09:34 기사입력 2014.11.0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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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학과 학생들이 명량대첩지에서 현장체험을 하고있다.

군사학과 학생들이 명량대첩지에서 현장체험을 하고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지난 9월부터 실력동신 프로젝트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신대학교가 학생들의 소통능력, 실무능력, 실천력 제고에 나서면서 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현장체험이 줄을 잇고 있다.

동신대 스튜어디스학과(학과장 장순자)는 지난 24일 무안국제공항을 견학하며 항공 예약 및 수속, 항공 안전?보안, 소방 업무에 대한 실무를 익혔다. 또 자매결연 마을인 전남 해남 사구어촌마을을 방문해 조개캐기 갯벌체험을 하며 어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1학년 남학생 전원 군장학생 1차 시험 합격의 진기록을 세운 군사학과(학과장 고재휘)는 지난 23일 전남 진도 명량대첩지에서 현장체험활동을 갖고 명량해전의 성공 비결과 역사 교육을 통해 미래의 장교로서 갖춰야할 자질과 군인의 역할 등을 일깨웠다.

아동영어교육학과(학과장 오성록)는 지난 24일 광주시 서구 풍암지구 영어유치원에서 재학생 전원이 현장 체험 실습을 했고, 한국어교원학과는 20일 순창다문화센터에서 외국유학생 및 재학생 전원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문화탐방을 한데 이어 23일 인문관 풋살장에서 한국어교원학과인의 날 특강을 통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법을 익혔다.

이밖에 한약재산업학과는 21일부터 22일까지 전남 구례군 산동면에서 약용식물 분포조사 및 채집실습교육을 실시했으며, 안경광학과는 17일 에실로코리아에서 현장견학을, 방송연예학과는 20일 KBS광주방송총국과 영화 명량 촬영지, 완도 청해포구 등지로 산업시찰을 다녀왔다.
도시계획학과는 28일 전주한옥마을과 군산 근대문화유적지를 둘러보며 21세기 도시계획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고, 뷰티미용학과는 11월 4일 진안 홍삼스파에서 견학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진 동신대 교무처장은 “재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현장실습뿐만 아니라 현장견학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된다”면서 “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탐색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떠한 준비가 필요한지 현실감 있게 배울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 학과를 대상으로 현장실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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