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3분기 실적 예상수준…목표가↓<신한금융투자>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7일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382,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32,972 전일가 382,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신세계 사우스시티, 스포츠·아웃도어 강화…젊은 고객 유치 나서 신세계 아카데미, 여름학기 개강…웰니스·재테크·키즈 강좌 확대 우리동네 편의점 라면값이 내렸어요 에 대해 3분기 시장전망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올렸지만 계열사 신세계인터내셔널이 수익성 개선을 지연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8만5000원에서 26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세계는 전날 9월 별도 기준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 6.5%, 1.9% 감소한 3306억원과 10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온라인 부문의 매출액과 영업적자는
각각 477억원과 17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44억원, 1억원 증가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추석 효과로 8월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 9.8%, 54.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4분기 별도 기준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6%, 9.3% 증가한 1조1813억원과 867억원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박 연구원은 "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다소 지연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