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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생·학부모·교사 4천명 난치병지원 정성모은다

최종수정 2018.08.15 16:17 기사입력 2014.10.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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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매년 개최하는 난치병어린이 후원을 위한 행사가 400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개최된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내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4000여명이 난치병 학생 돕기에 정성을 모은다.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8일 평택 소사벌레포츠타운 인조잔디구장에서 경기도보건교사회, KT, 사단법인 정다우리와 함께 난치병 학생 돕기 '2014 힘내라 친구야!'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로 10회째인 이번 행사는 '단 한 명의 아픈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목표로, 도내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400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힘내라 친구야!' 벼룩시장 ▲보건문화 및 건강 체험축제 부스 운영 ▲학생 장기자랑 ▲각종 축하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행사 수익금 및 성금은 도내 난치병 및 만성질환 학생 지원에 전액 사용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까지 매년 행사를 진행해 총 6억2900만원의 성금을 모아 도내 560여명의 난치병 환우를 지원했다. 도내 보건교사들은 올해 자발적인 개인기부금을 통해 2000만원 상당을 모아 난치병 학생 돕기에 전달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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