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권, '이프 온리'로 13일 전격 컴백 "데뷔 10주년, 2년 만의 새 음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권이 신곡 '이프 온리'로 컴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나윤권의 신곡은 지난 9월 소집해제 이후 2년 만에 내는 노래이자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가 내년 초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팬들을 위해 먼저 선보이는 곡인만큼 더욱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고 알려졌다.
'이프 온리'는 전주부터 저음역의 피아노 패턴과 함께 마치 한 편의 멜로 영화를 보는 듯한 멜로디와 풍부한 소리를 갖춘 나윤권의 감성 보컬이 어우러진 곡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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