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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미녀의 탄생' 출연‥성형외과 '신의 손' 변신

최종수정 2014.10.10 18:34 기사입력 2014.10.1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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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미녀의 탄생' 출연‥성형외과 '신의 손' 변신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인교진이 SBS 새 주말특별기획 ‘미녀의 탄생(가제, 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에 캐스팅됐다.

인교진 소속사 메이딘 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인교진의 ‘미녀의 탄생’ 출연 소식을 전하면서 극 중 유명 성형외과 의사 교지훈 역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교지훈은 주인공 한태희(주상욱 분)의 절친한 동생이자 한태희의 부탁으로 뚱뚱한 여자 사금란을 아름다운 여인 사라로 만들어내는 신의 손과 같은 인물. 후에 자신이 만들어낸 사라를 좋아하게 되는 교지훈은 절친 한태희와 티격태격 삼각관계를 펼치며 극에 재미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미녀의 탄생’에 캐스팅된 인교진은 “결혼에 이어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게 되어 무척 기쁘다. 미녀 사라를 만들어 내는 교지훈의 능력처럼 드라마를 더욱 빛낼 수 있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겠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교진은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2’, ‘마의’, ‘구암 허준’, 연극 ‘급매 행복아파트 1004호’, 영화 ‘신기전’ 등 다양한 장르를 종횡무진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최근엔 인간의 희로애락을 담은 MBN 새 특별기획드라마 '천국의 눈물' 진현웅 역에 캐스팅되어 촬영을 끝마친 상태로 연이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있다.
‘미녀의 탄생’은 성형과 다이어트로 다시 태어나 삶의 전환점을 맞이한 여인과 그 여인을 탄생시킨 한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이창민PD와 윤영미 작가가 드라마 ‘태양의 여자’ 이후 또 한번 의기투합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작품이다.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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