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신곡 '시간과 낙엽', 등장과 동시에 음원차트 1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악동뮤지션 신곡 '시간과 낙엽'이 음원 사이트 1위를 차지하며 기염을 토했다.
'시간과 낙엽'은 이찬혁이 작사 작곡을 맡았다. 특히 피아노 사운드가 인상적인 POP 장르의 곡으로 가사가 모두 한글로 쓰여 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악동뮤지션 첫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악뮤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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