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한국여성변호사회가 아동학대 방지 및 법률 지원 사업을 전담할 변호사를 위촉했다.


9일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이명숙)는 전날 재단법인 대한변협 사랑샘재단과 공동으로 1년 간 활동을 지원할 아동학대 방지 및 법률지원 전담 공익활동 변호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여성변회가 선발한 변호사는 1년 간 아동학대사건의 소송 수행을 전담하고 활동비로 매월 200만원을 양 법인으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AD

이는 올초부터 여성변회가 해오던 아동학대 피해자들을 위한 무료법률구조사업의 일환이다. 여성변회는 이 사업을 통해 울산과 칠곡에서 아동학대 사망 사건에 대한 165명의 공동변호인단을 모집하기도 했다.

여성변회는 전국의 51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90여 명의 여성변호사들을 법률자문위원으로 배치해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법률적인 문제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