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윤종록 2차관은 '창조경제와 소프트웨어(SW)중심사회'를 지역으로 확산하고자 오는 9일 울산과학개술대학교 등 현장을 방문한다.
또 올해 울산에서 개최되는'제12회 2014 IT컨퍼런스 ULSAN'에 참여한 산·학·연 관계자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창조경제와 소프트웨어(SW)중심사회'를 통한 혁신 분위기 조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SW) 중심의 창조도시 울산'이라는 주제로 Industry 4.0, ICT미래기술, 3차원(3D) 프린팅 등 총 3개 트랙에서 11개의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을 진행된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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