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텔레콤, 외국인 매도에 급락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0,3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20% 거래량 845,288 전일가 100,5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SKT-엔비디아, AI 모델 개발 협력…독파모 협업 사례 공개 [클릭 e종목]"SK텔레콤, 올해 완벽한 실적 회복…목표가도 'UP'"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이 외국인 '팔자'에 급락중이다.
6일 오전 10시13분 현재 SK텔레콤은 전거래일보다 1만3000원(4.36%) 하락한 28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SBC, 골드만삭스, UBS, CLSA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9월 막판을 제외하고는 통신업종의 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흐름이었던 가운데 SK텔레콤에 대한 외국인 매도는 지속되고 있다"며 "포스코 교환사채(EB) 전환 물량에 따른 수급 부담과 더불어 아시아 통신주 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배당수익률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한국 통신업종의 배당수익률이 낮은 것은 사실이나, 올해 보여준 자본 수익률은 낮은 배당 수익률을 커버하고도 남는다"며 "현재와 같은 분위기가 이어진다면 낮은 배당 수익률은 한동안은 무시할 수 있는 변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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