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육은 귀농ㆍ귀촌인에게 성공사례와 각종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성공한 선도농업인과 성공적으로 정착한 귀농인이 멘토로 나선다. 교육은 10월30일~11월1일, 2박 3일 동안 경기농업기술교육센터 및 현장체험실습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많은 시행착오와 성공 노하우를 보유한 선도 농업인과 귀농인이 멘토로 참여해 교육생 안정으로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방문 및 인터넷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 농기원 홈페이지(www.nongup.gyeonggi.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1~229~5853)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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