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 캠페인은 고객의 ‘살맛나는 인생’을 위해 신한생명이 함께 하고자하는 마음을 ‘신씨네 가족’을 통해 밝고 유쾌한 영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신씨네 가족은 ‘할아버지 통쾌한, 할머니 유쾌한, 아빠 신바람, 엄마 한아름, 아들 신나라, 딸 신난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가족 구성원의 이름을 하나로 줄이면 ‘살맛나는 인생’이 생각나도록 만들었다. 이는 신한생명의 브랜드 슬로건과 같으며, 신한생명이 추구하는 ‘따뜻한 금융’에서 출발한다.
브랜드 슬로건 ‘살맛난다’는 신한생명을 통해 고객이 느낄 수 있는 행복, 든든함, 신뢰의 감정을 고객 관점에서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광고 캠페인 기간은 10월1일부터 12월 말까지 3개월 동안 방송 예정이며, 케이블TV 외에도 CGV극장, 각종 보조매체를 통해 광고를 만날 수 있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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