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부산국제영화제 의전·업무차량 후원
K9, K7, 올 뉴 카니발, 올 뉴 쏘렌토 등 총 130대 차량 제공 및 고객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기아자동차는 다음달 2~11일 열리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하기 위해 기아차 압구정 사옥에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후원 협약식에는 조용원 국내마케팅실장,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영화배우 문정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8,4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00% 거래량 1,112,754 전일가 160,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EV 콘셉트카 전시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하는 주요 영화배우들과 유명 감독들에게 의전차량 및 업무차량으로 K9, K7, 올 뉴 카니발, 올 뉴 쏘렌토 등 총 130대의 차량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영화제 기간 동안 해운대 해수욕장에 마련되는 야외 행사장 비프빌리지 내에 기아차 브랜드 전시관을 설치하고 방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아차 브랜드 전시관 방문 고객들은 ▲신형 쏘렌토 홍보 영상을 찍을 수 있는 기아 맨즈 액션 히어로 ▲쏘울 차량에 탑승해 레이싱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아 듀얼 레이싱 챌린지 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기아차는 오는 5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K시네마 데이'를 실시해 총 4000명의 기아차 초청 고객들이 올 뉴 쏘렌토 콘셉트 '남자의 존재감'을 주제로 장진 감독과 만남의 기회를 갖고, 영화제 초청작인 수춘도를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지난 10년간 부산국제영화제를 후원하며 영화산업의 발전을 지원해왔다"며 "이번 영화제에서는 영화와 자동차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국내·외 영화팬들이 기억에 남는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