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영화제 기간 동안 해운대 해수욕장에 마련되는 야외 행사장 비프빌리지 내에 기아차 브랜드 전시관을 설치하고 방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아차 브랜드 전시관 방문 고객들은 ▲신형 쏘렌토 홍보 영상을 찍을 수 있는 기아 맨즈 액션 히어로 ▲쏘울 차량에 탑승해 레이싱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아 듀얼 레이싱 챌린지 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기아차는 오는 5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K시네마 데이'를 실시해 총 4000명의 기아차 초청 고객들이 올 뉴 쏘렌토 콘셉트 '남자의 존재감'을 주제로 장진 감독과 만남의 기회를 갖고, 영화제 초청작인 수춘도를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지난 10년간 부산국제영화제를 후원하며 영화산업의 발전을 지원해왔다"며 "이번 영화제에서는 영화와 자동차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국내·외 영화팬들이 기억에 남는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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