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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문' 박은빈, "홍씨 가문 실세 중의 실세 될 것"…야망 '섬뜩'

최종수정 2014.09.24 14:38 기사입력 2014.09.2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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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문' 2회에서 혜경궁 홍씨가 야망을 드러냈다 [사진=SBS '비밀의 문' 방송캡처]

'비밀의 문' 2회에서 혜경궁 홍씨가 야망을 드러냈다 [사진=SBS '비밀의 문'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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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문' 박은빈, "홍씨 가문 실세 중의 실세 될 것"…야망 '섬뜩'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비밀의 문' 박은빈이 야심 가득한 속내를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2회에서는 혜경궁 홍씨(박은빈)가 노론의 영수 김택(김창완)의 약점까지 틀어쥐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자 이선(이제훈)의 절친 신흥복(서준영)이 의문의 죽음을 맞은 가운데 맹의가 밝혀질 것을 우려한 영조(한석규)와 김택은 그의 죽음을 자살로 몰고 가려 했다. 이에 김택은 왕의 장인인 홍봉한(김명국)에게 수사를 맡아 자살로 몰아가도록 압박했다.
영조 역시 이선(이제훈)을 찾아와 수사를 홍봉한에게 맡기라고 지시했다.

신흥복 사망 사건에 생각보다 큰 비리가 있을 거라고 추측한 혜경궁 홍씨는 홍봉한에 "자살로 덮을 땐 덮더라도 사건의 전무는 제대로 파악하셔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봉한은 "응당 그리해야죠. 그래야 영상 김택이 사건을 덮고자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라고 맞장구 쳤다.

혜경궁 홍씨는 "대전(임금)까지 나서서 수사권을 의금부에 주라. 저하를 압박하는 것을 보면 여기에 생각보다 큰 비밀이 숨어있을 지도 모른다. 대전과 영상 대감의 치명적인 약점일 수 도 있다"며 "약점을 틀어쥐고 여기에 차기 지존의 신망까지 더해져 보세요. 풍산 홍씨 일문이야말로 실세 중에 실세로 부상할 것"이라며 야망을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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