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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남지사, 전남 주력 조선산업 현장 애로 청취

최종수정 2014.09.22 16:37 기사입력 2014.09.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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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남도지사(왼쪽에서 두번째)가 전동평 영암구수(맨 왼쪽)와 함께 22일 오후 영암군 삼호읍 대불국가산단에서 요트를 생산하고 있는 (주)푸른중공업을 방문, 김봉철 대표(맨 오른쪽)로부터 요트건조 공정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푸른중공업 요트제작은 전 공정을 100% 국내제작으로 하며, 요트제작 기술은 전세계 요트 오너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전남도지사(왼쪽에서 두번째)가 전동평 영암구수(맨 왼쪽)와 함께 22일 오후 영암군 삼호읍 대불국가산단에서 요트를 생산하고 있는 (주)푸른중공업을 방문, 김봉철 대표(맨 오른쪽)로부터 요트건조 공정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푸른중공업 요트제작은 전 공정을 100% 국내제작으로 하며, 요트제작 기술은 전세계 요트 오너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22일 대불산단 내 푸른중공업 방문해 중소 조선산업 활로 모색”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22일 대불산단 내 각종 요트 생산업체인 ㈜푸른중공업을 방문,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기업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구내식당에서 근로자들과 오찬을 같이 한 후 생산 현장을 살폈다.

이 지사의 기업 현장 방문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주력산업의 하나인 조선산업 업체들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 중인 구조고도화 및 업종 다각화 실태 등을 파악해 활성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이 지사는 이날 김봉철 ㈜푸른중공업 대표로부터 요트산업의 국내·외 현황, 마리나시설 확충 및 중앙정부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개발(R&D) 자금 확보 활동 필요성 등을 청취하면서 요트산업 육성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 지사는 “요트산업은 대불산단 내 중소 조선업체에 적합한 업종이고, 한국인의 뛰어난 손기술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며 “또한 해양레저활동에 뛰어난 여건을 갖고 있는 목포항을 배후로 두고 있다는 점에서 조선산업 활로모색을 위한 훌륭한 틈새시장”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푸른중공업은 2013년 총 매출액 335억 원을 기록했으며, 기업 부설 연구소를 통해 요트 건조기술을 확보해 조선 부품산업에서 요트사업으로 성공적인 업종 전환을 꾀한 기업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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