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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女 핸드볼, 인도에 대승…순조로운 출발

최종수정 2014.09.22 15:33 기사입력 2014.09.2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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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대표팀[사진 제공=대한핸드볼협회]

여자 핸드볼대표팀[사진 제공=대한핸드볼협회]


[인천=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여자 핸드볼대표팀이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큰 점수차로 승리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임영철 감독(55)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A조 조별 예선 인도와의 첫 경기에서 47-11로 대승을 거뒀다. 대표팀 선수 열여섯 명이 모두 출전해 득점을 올리며(골키퍼 세 명 제외) 정상 복귀를 위해 순항했다.

전반을 25-3으로 스물두 점 앞선 채 마쳐 일찌감치 승기를 굳힌 대표팀은 후반에도 공세를 멈추지 않았다. 후반 인도에 여덟 점을 내주는 동안 스물두 점을 더 올렸다. 라이트윙(RW) 김선화(23·인천광역시청)가 여덟 골을 넣어 공격을 이끌었고, 권한나(24)와 최수민(24·이상 서울시청)도 각각 다섯 골씩 기록하며 제 역할을 했다.

한편 여자 핸드볼은 1990년 베이징 대회 때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2006년 도하 대회까지 5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4년 전 광저우 대회 때는 준결승에서 일본에 패해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인도, 태국, 중국과 함께 A조 편성됐다. 조별 예선 두 번째 태국과의 경기는 오는 22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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