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공효진 결별, '고백데이'에 이별소식 전해…양측 입장 들어보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선남선녀 커플' 배우 이진욱(33)과 공효진(34) 커플이 3개월 만에 결별했다.
이어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을 펼칠 두 배우에게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공효진 소속사 역시 결별을 인정했다. 매니지먼트숲은 결별을 인정하면서도 "결별 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린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이진욱과 공효진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진욱 공효진, 잘 어울리던 커플이었는데" "이진욱 공효진, 결별도 빨리 인정하네" "이진욱 공효진, 무슨 사정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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