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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립미술관장에 이상봉씨 내정

최종수정 2018.09.11 06:31 기사입력 2014.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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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출신으로 베를린국립조형예술대 조형미술 마이스터과정 이수…대학 강의하며 20여 차례 전시회, 공간조형연구소 및 황진문화연구소 대표 활동 중

대전시립미술관장에 내정된 이상봉 공간조형연구소 및 황진문화연구소 대표.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전시립미술관장에 이상봉(52) 공간조형연구소 및 황진문화연구소 대표가 내정됐다.

18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립미술관장으로 내정된 이 대표는 충남 부여태생으로 서대전초등, 중앙중, 보문고를 졸업하고 중앙대 및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조소를 전공한 뒤 했다.
그는 베를린예술원 기획전을 여는 등 유럽미술에 관한 연구와 작품 활동을 해오다 귀국, 대전과 서울을 중심으로 20여 차례 국내 및 국제전을 연 경험과 지식이 많은 미술가로 꼽힌다.

이 내정자는 공공미술기획에 큰 관심을 갖고 ▲2007종촌공공미술프로젝트 ▲2007아트인시티 대동공공미술프로젝트 ▲보령탄광마을 공공미술프로젝트 등의 기획에 참여해 공공미술을 통해 대중과 호흡하는 미술가로 알려져 있다. (사)한국미술협회 이사를 지내고 중앙대, 목원대, 한남대 등지에서 강의하고 있다.

대전시는 시립미술관장 공개모집공고를 통한 원서접수결과 11명의 응모자 중 서류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지난 12일 심층면접, 17일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대표를 시립미술관장에 내정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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